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기탈출 넘버원(만화)/스토리 (문단 편집) == 20권(한국) == 간만에 전부 참여한 에피소드, 마루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넘버원 복장을 하고 녹화에 참여했다. 갑자기 호랭이 감독이 머리가 어떻게 된것인지 갑자기 멀쩡하던 프로그램을 뒤엎고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거듭나자며 잘 나가던 쌩얼과 덜렁이를 자르고는 홀쭉이, 뚱뚱이라는 새로운 MC를 고용하고 잘 나가던 아이돌, 가수를[* 배우 호걸을 제외하고 이름이 없는 단역 캐릭터이다.] 역시 고용하고 파니[* 이 권에서 첫 등장하고 이후로 계속 나오는 유명 아이돌 그룹, 손녀시대 멤버다.]와 유나또한[* 주니어 피겨 스케이터, [[김연아|유나]] 역시 단역이다.] 고용해 반강제로 예능 프로그램을 찍으려 하다가 사고가 발생해 일행들이 지하통로 건설 현장에 갇히고 만다. 그러나 이 역시 촬영의 일부라 생각한 일행들은 모두 자리를 옮기고 그 사이 호랭이 감독은 예상치 못한 사고에 당황 하면서도 일행들을 촬영,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벌칙맨들을 투입시킨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고뭉치들이다. 물에 전기가 진짜 흐르는지 시험해 보려다 셋이서 단체로 감전 당했으며 토사가 흘러 내리는 상황을 연출하려다 터널을 거의 붕괴시키다 싶이 했으며 공사장의 폭발물로 추정되는 통을 그냥 내팽개쳤다가 폭발하기까지 했다.] 이때문에 넘버원 일행은 두번이나 위기를 넘기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호랭이 감독은 벌칙맨들에게 더 자극적인 상황을 만들라고 강요한다. 하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넘버원 일행은 [[신설동역|공사 도중 폭발 위험때문에 폐쇄된 서울 지하철 공사장]]에 들어서고 잠깐 먼지떨이가 얹어진 지하철안의 코트를 보고 귀신으로 착각해 패닉을 일으키고 벌칙맨들에 의해 폭발사고까지 당한다.[* 정작 벌칙맨들은 이 또한 감독이 준비한 소품이라 생각하고 도망가버린다.] 폭발로 부터 도망친 넘버원 일행은 터널 공사장 사무실에 도착하고 간단히 끼니를 때우려다가 우연히 라면을 발견하고 먹으려던 그때 쥐가 튀어나오고 유나는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쥐 식빵! 아니! 쥐 라면이닷!"]]이라고 외치며 경악한다. 어쩔 수 없이 사무실에서 하루를 야영을 한 넘버원 일행들은 다음날 밤새 내린 비로 불어난 강물을 건설자제로[* 이 자제들은 전날밤, 복불복 내기에서 진 마루팀의 임시 막사였다.]만든 땟목을 타고 건너다가 산사태에 매몰사고를 당한다. 그러나 넘버원 일행은 무사히 탈출하고 전신주를 찾아 신고를 하려던 그때, 전신주에는 고유 번호판이 사라져 있는걸 발견한다![* 이 역시 벌칙맨들이 벌인 일이다.] 그때 저 멀리 개울소리를 듣고 개울로 간 일행들은 불어난 물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벌칙맨 둘을 발견한다. 넘버원은 넘버원의 슈퍼파워를 보여준다며 벌칙맨의 귀가 울릴 정도로 큰소리를 질러 위기탈출 방법을 알려주나 루미의 복수한다는 말을 듣고는 넘버원 일행과 반대쪽으로 도망간다. 강을 건너기엔 물이 너무 깊어 할 수 없이 넘버원 일행은 강을 돌아가기로 한다. 넘버원 일행은 강의 하류에서 공사장을 발견하고 도움을 받으려 한다. 그러나 그때 공사장의 물가림막이 곧 터져서 인부들을 덮칠 거란걸 안 넘버원은 먼저 달려나가 포크레인 기사를 설득하다 먹히지 않자 키를 뽑아버리고 도망간다. 인부들은 넘버원 일행을 쫒기 시작하고 결국 모두가 언덕 위로 올라가 살아남게 된다. 그때 마침 호랭이 감독이 쌩얼, 덜렁이와 스태프들과 함께 도착하고 고생한 일행들에게 뷔페를 대접하고 끝이 난다. ~~이번에 이렇게 뷔페까지 차려준 이유는 다음화에서 더욱 고생시키기 위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